It's be-garam's personal boilerplate for PKM base on obsidian
나는 항상 PKM 특히 제텔카스텐이 공부 및 지식을 아카이빙하는 용도에 맞게 변형시킬 수 있을까를 고민해왔다.
- 틀릴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나에게 있어 제텔카스텐은 생산성에 치중되어 있는 내용으로 느껴졌기 때문이다.
이에 나는 아래와 같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해당 BoilerPlate를 만들게 되었다.
누군가도 어떤 책, 수업을 작성할 때, 자신이 가지고 있는 Knowledge, fleeting note에서 목적에 따라 하나의 글을 써내려간 것
즉, 해당하는 BoilerPlate는 다른 사람이 작성한 글을 기준으로 이 사람이 어떤 Base Knowledge를 가지고 있었는지를 마치 역기획하듯이 파헤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 .obsidian
├── NoteName
│ └── NoteName.md
│ └── Chapter{n}.md
├── Resource
│ └── Concept.md
├── Source
│ └── image.png(jpg)
└── Template
└── Template for Resource.md
obsidian을 기반으로 하였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세팅해둔 값이 들어가게 됩니다.
- [24.03.30] 아직 최적화 작업은 해두지 못했습니다.
정리의 대상인 폴더, 파일을 의미합니다.
NoteName.md
- Chapter{n}.md 파일을 하나로 정리한 목차 같은 폴더 입니다.
Chapter{n}.md
- {Chapter_title}.md 형태로 바꾸어도 되며, 이 파일이 대상이 된 강의, 책, 글의 원문을 이해합니다.
- 기본적인 골조로는 Resource 파일에 있는 개념을 가져와 해당하는 파일에서 연결성을 부여한다는 개념으로 가져가게 됩니다.
개념들을 담아둔 폴더로, 각 파일들은 그 자체로 완전해야 합니다.
Concept.md
- 개념에 대해서 정리되어 있는 파일로 정형화된 구조를 따릅니다.: Template_for_Resource.md
모든 md 파일에 들어가는 이미지, 파일 소스들을 저장해두는 폴더입니다.
Obsidian의 Template 기능을 활용하여 새로운 Resource 파일을 쉽게 생성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cmd(ctrl) + p
를 통해 command line을 키고Templates: Insert template
를 사용하여 진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