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2Seoul이라는 교육 기관에서 프로그래밍을 접한 것을 계기로 개발자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래머란, 주어진 문제를 개발적 사고와 역량으로 해결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성장할 방법을 끊임없이 탐구하며, 자기주도적 학습을 통해 주어진 문제를 능동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CS 지식과 C, C++에 대해 익혔으며 현재는 JS, TS, React, Next와 같은 프론트엔드 기술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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